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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게임좋아하는 사람입니다.
아무 말
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콘서트가 끝나면 늘 하는 말이 있다.
"여러분 조금 더 멋지게 조금 더 늙어서 곧 만나요!"
하지만 멋있게 늙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?
나의 나이 만으로 24세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일까?
아직도 그 말의 의미를 모른 채 그 가수를 2년 만에 다시 보러 간다.
Melody - 김동률
그냥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뭔가 채워두기 위해서 그럴듯한 아무 말임...
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내용을 바꿀 예정
그냥 게임좋아하는 사람입니다.
아무 말
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콘서트가 끝나면 늘 하는 말이 있다.
"여러분 조금 더 멋지게 조금 더 늙어서 곧 만나요!"
하지만 멋있게 늙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?
나의 나이 만으로 24세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일까?
아직도 그 말의 의미를 모른 채 그 가수를 2년 만에 다시 보러 간다.
Melody - 김동률
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내용을 바꿀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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